저는 선물거래쪽은 영 흥미가 없는 (소질도 없..) 편이긴 하지만
간간히 바이낸스를 통해 체험정도를 해 보았던 일종의 선린이인데
이번에 파이넥스 거래소의 선물거래를 한 번 체험해 보았습니다.
사실 선물거래든 암호화폐 현물거래든
코린이, 선린이 등 입문단계의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바로 어렵지 않고 쉬워야 된다라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제가 파이넥스를 접하면서 느낀 점은
앱이 상당히 간편하고 보기 쉽게
초보자도 이용하기 쉽도록 UI/UX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요즘은 이와 같은 형태로 하단에 필요한 영역들의 기능을 넣는 것이
기본적인 디자인의 형태이기는 한데
굉장히 번잡하게 메인화면이 구현되어 있는 거래소들도 많은 반면
파이넥스는 글자의 배열이나 화면의 구성, 아이콘간의 간격 등이
상당히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디자인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폰트때문인지 글자의 깔끔한 구성 때문인지
전체적인 암호화폐 리스트 화면도 보기 쉽게 되어있다고 느꼈는데요.
초보자 입장에서는 기존에 쓰던 화면과 비슷한 것이 제일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는데
트레이딩 창 자체가 일반 거래랑 똑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눈에 복잡한 기능이나 워딩이 없어보여서
다른 곳에 눈이 가지 않게 심플하게 설게되었다는 점이 매우 간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차트도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초심자 입장에서 차트에 크게 손대지 않고도 흐름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간편함 측면에서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파이넥스 거래소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피봇과 트레이딩봇이라는데
아직 초보자라 봇은 좀 더 체험을 해 본 이후에
기회가 되면 한 번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물거래 초보자로써 선린이의 입장에서
파이넥스의 간편하고 쉬운 UI/UX로 거래를 해 본 결과
소소하게 39.16%와 6.64%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선물거래를 마쳐보았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선물거래를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입을 하시면 체험금도 지급받을 수 있으니
큰 입금금액 없이 체험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넥스 $20 체험금에 대한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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