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타위크 사무국에서
6월 29~30일 이틀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웹 3.0 및 메타버스 컨퍼런스인 '메타콘 2023(METACON 2023)'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메타콘 행사는 웹3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 페스티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게 됐는데
올해는 웹3.0 X 메타버스 : 초연결의 미래라는 주제로
메타콘 행사를 이틀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틀간 20개 이상의 세션에 더 샌드박스, 구글 클라우드, 텐센트,
셔터스톡, 드레스엑스, 더 패브리칸트, 넥슨코리아,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의 40여명의 연사가 참여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금은 웹 3.0과 메타버스, NFT 비즈니스들이
전환점이냐 도태되느냐의 기점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메타콘에서 열리는 토론 및 연설 등에서
향후의 방향을 예측하고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메타버스와 가상 업무환경, 디지털 아트, 메타버스와 웹3.0의 대중화 및 AI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