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암호화폐 채굴에 30 % 기후 변화 세금 제안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에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초기 산업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연방 예산에서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에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의회를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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