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 대표적 프로젝트들인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들이
지난 5월 사상 최대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유니스왑을 비롯해 메이커, 스시스왑, 에이브 등
대표적인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수익을 견인하였는데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한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은 지난 5월 사상 최대 수익을 올렸다.
이달 1위는 유니스왑으로 월간 DeFi 프로토콜 총 매출 3억 7160만 달러 중 1억 5390만 달러(41.4%)에 달했다. 다음으로 스시스왑이 20.3%로 가장 많았고, 에이브가 16.6%로 뒤를 이었다.
예상한 바와 같이 수익의 상당 부분은 공급 측면, 즉 프로토콜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쪽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