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43만원대 보합세…비트메인, 남미 시장 공략 나서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41%로 843만원, 7,240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테조스가 +11.62% 상승했다.
13일 암호화폐 시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다만 그 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암호화폐 채굴기업인 비트메인이 남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은 남미 지역 채굴 컨설팅업체인 비트파이브 Bit5ive와 패스트블록 Fastblock과 제휴를 맺고 암호화폐 채굴기 판매망을 남미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경영 일선에 복귀한 우지한 대표는 고성능 채굴기 개발과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해 빠른 행보를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6.6%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3,598,825,863 달러이다.
출처 http://cointoday.co.kr/all-news/2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