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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9-10-14 10:02:46

UDC 리포트 [고란기자]

[UDC2019 Report]-1   1984년 애플이 매킨토시를 내놓을 때 얘기다. 그 해 1월 24일 열린 슈퍼 볼 대회 광고로 매킨토시의 탄생을 알렸다. 광고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광고 감독은 <에어리언>ㆍ<블레이드 러너> 등을 만든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광고에서 경쟁사였던 IBM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빅 브라더(Big Brother)’로 묘사됐다. IBM이 장악한 세상을 매킨토시가 해방시키겠다고 선전포고했다.

 

빅브라더를 무너트릴 만큼 매킨토시는 완벽해야 했다. 애플의 독재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인물이다. 완벽한 매킨토시를 위해선 내부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 볼 컴퓨터 수리공을 빼고는 누구도 절대 알 수 없는, 인쇄회로 기판까지 검사했다. 그리곤 미학적 비평을 늘어놨다. “이 부분은 정말 아름다워. 하지만, 여기 메모리 칩을 봐. 너무 추하지 않아. 선들이 지나치게 붙어 있잖아.”

 

잡스의 문과적 발언에 신입 엔지니어가 참다 못해 폭발했다.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아닌가요. 도대체 누가 회로 기판을 들여다 봅니까.”

 

잡스는 아랑곳 않고 기술에 대한 그의 철학을 끝까지 밀어붙였다. “최대한 아름답게 만들어야 해. 박스 안에 들어 있더라도 말이야. 훌륭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장롱 뒤쪽에 저급한 나무를 쓰지 않아.” 2011년 그의 사후 출간된,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전기 『스티브 잡스』(민음사)에 등장하는 일화다.

 

“기술은 아름답거나 보이지 않아야 한다”

잡스의 기술에 대한 철학과 정확히 대척점에 있는 분야가 블록체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2017~2018년까지의 블록체인 업계가 그랬다. 기술에 있어 아름다움은 ‘아웃 오브 안중’이다. 잡스에게 공학도 시각에서 대꾸했던 신입 엔지니어처럼, 그때 블록체인 업계는 기술 그 자체의 작동에만 집중했다. 초당 거래 처리 속도(TPS)를 두고 경쟁하고, 탈중앙화 정도를 두고 서로 비난했다. 대중이 보기엔 오타쿠(オタク)들만의 의미 없는 논쟁이었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2019년 9월 4일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ment Conference, UDC)’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요원한 이유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들었다. 그는 잡스의 발언을 인용해 “기술은 아름답거나 보이지 않아야 한다”며 “그렇기에 (잡스가) 아이폰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집착했고 완성된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이 대중화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은 아이폰과 같아야 한다. 설명서가 없어도 손에 쥐는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세 살짜리 아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초기 PDA를 닮았다. 송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수많은 버튼과 센서, 그리고 표시창을 가진”, 전혀 아름답지 않은, “아직 못생기고 눈에 거슬리는 기술”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무리 다양한 혁신의 가능성을 품고 있더라도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지 못하는 기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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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UX 막는 장애물을 치워라

문제는 블록체인 기술에는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막는 두 가지 장애물이 있다는 점이다. 장애물이 있는 한 그 어떤 세계적인 선수라도 100m를 10초 안에 돌파할 수는 없다. 장애물을 걷어내고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직선 코스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①가격이 어떻게 변하니

첫 번째 장애물은 변동성(Volatility)이다. 블록체인의 진앙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한 사이퍼펑크(cypherpunk)다. 이들은 일련의 개발자 무리다. 인간보다는 코드를 상대하는 게 더 익숙해서일까. 시장의 광기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없었던 것 같다. 시장에서 가격으로 발현되는 욕망이 어디까지 불어날 지에 대해선 고려하지 못했다.

 

체인이 지속가능 하려면 체인 유지를 위한 보상 시스템이 전제돼야 한다. 비트코인의 경우 작업증명(PoW)을 말한다. 이에 더해 보상 시스템은 ‘안정적’이어야 한다. 코인의 가치가 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아주 큰 폭으로 달라진다면 말이다. 가격이 오르면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가격이 내리면 하락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작동한다.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일 경우 시스템이 그 심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특히, 지급ㆍ결제와 관련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경우 변동성은 그 프로젝트의 존폐를 좌우한다. 2018년 1월, 유시민 작가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전국민에게 비트코인의 무용함을 각인시켰다(대강 이런 취지의 질문이었다). “커피 주문할 때와 계산할 때 커피값이 달라지면 어떻게 하느냐.”

 

송 의장은 UDC2019 기조연설에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가치가 안정화된 코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다”며 “2018년 3분기 이후부터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 경쟁이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이 페이스북(Facebook)의 리브라(Libra)다 (물론, 일부에서는 리브라의 본질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은행’이라고 평가한다. 리브라 백서에서도 페이스북 측은 전세계 17억 명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금융의 혜택을 주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밖에 테라(Terra)나 이번 UDC2019에서 첫 선을 보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의 루피아(Rupiah) 토큰 등도 변동성 극복을 위한 시도에 해당한다.

 

②고양이가 무너트린 생태계

또 다른 장애물은 확장성(Scalablity)이다.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TPS를 자랑하는 수많은 프로젝트가 이에 해당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처음 나온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2.0’ 시대를 열어젖힌 이더리움의 한계로 가장 많이 비판 받았던 부분이 확장성이다. 국경 없는 화폐를 꿈꾼다거나 ‘월드 컴퓨터’를 목표로 한다면서 비자(VISA)에도 한참 못 미치는 초당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고양이(CryptoKitties)가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를 마비시켰다.

 

기술은 그러나, 진보한다. 최근 확장성 측면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는 게 송 의장의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라이트닝네트워크(LN)ㆍ라이덴(Raiden)ㆍ플라즈마(Plasma) 등의 솔루션을 통해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가 컨센서스 알고리즘과 분산원장 기술 측면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서 송 의장이 언급한 프로젝트는 헤데라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ㆍ블록스트림(Blockstream) 및 클레이튼(Klaytn) 등이다.

 

그런데 왜 블록체인인가

두 가지 장애물을 치웠다고 치자.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 환경이 조성돼 블록체인 산업의 꽃이 필까. 아니다. 필요 조건과 충분 조건을 착각해선 안 된다. 사용자 경험은 필요 조건이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나서야 겨우, 블록체인도 인터넷이나 모바일과 같은 출발점에 섰을 뿐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내놓겠다면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이미 지금의 기술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데 무엇 때문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집하겠나. 도대체 블록체인이어야‘만’ 되는 것은 무엇일까.

 

①토큰으로 행동을 보상한다

첫째,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다. 간단히 말해, 보상 시스템이다. 보상을 통해 고객이나 콘텐트를 확보하는 방식은 블록체인 이전에도 있었다.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는 보상은 포인트다. 대강 보면 비슷하다. 하지만, 근본적 차이가 있다. 포인트가 소비에서 오는 반면, 토큰은 행동에서 온다. 정확히 말하자면, 포인트는 구매 금액에 비례해 보상이 아니라 ‘적립’한다고 표현한다. 행동에 따른 보상으로 포인트가 아니라 ‘토큰’을 받는다고 말한다. 포인트는 구매를 통해 적립되기 때문에 물건을 산 소비자만 고객으로 보지만, 토큰은 행동을 보상하고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토큰을 사기 전의 소비자도 고객으로 본다.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해 초기 소위 블록체인 버전의 유스 케이스를 입증한 프로젝트가 스팀잇(Steemit)이다. 글을 쓰면 생태계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보상을 받고, 그 보상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양질을 글을 쓴다. 이렇게 좋은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 스팀잇은 어뷰징(abusing) 없는 온라인 판 ‘지혜의 성전’이 될 수 있다. 2017년 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활황기에 스팀잇에서 유통되는 토큰(STEEM)의 가격이 급등했고, 급등한 토큰을 보상으로 받기 위해 보상이 거의 없는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스팀잇으로 넘어왔다. 스팀잇의 성공을 본뜬 유사 프로젝트도 우후죽순 쏟아졌다.

 

문제는 일견 성공적으로 보였던 스팀잇조차도 정교한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시장 폭락과 함께 스팀잇에 글을 써봐야 노트북 전기료, 카페 자릿세 등 실비도 건지지 못하는 지경이 됐다. 어뷰징 없는 청정구역이라고 생각했지만, 고래(다량의 토큰을 보유한 이들)의 담합과 밀어주기 등의 부작용이 심각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지만 스팀잇이 실패한 후 한동안 토큰 이코노미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가 주춤했다. 하지만, 토큰 이코노미야 말로 왜 블록체인인가에 대한 답일 수 있다. 관련 프로젝트로 UDC2019에서는 브레이브(BAT) 및 캐리프로토콜(CRE)ㆍ콘텐츠프로토콜(CPT) 등이 소개됐다.

 

②블록체인이 이해관계를 자유롭게 하리라

둘째, 복잡한 이해관계의 조정이다.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중앙화된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당사자 간의 계약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집주인과 세입자 간에 분쟁이 생겼다고 하자.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들은 법원으로 달려간다. 그야말로 어느 샌가 우리도 소송의 왕국이 돼 버린 느낌이다. 이런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들은 부동산의 공증을 받고, 법무사에게 돈을 주고 서류 처리를 맡긴다. 이렇게 나가는 거래 비용이 만만치 않다.

 

송 의장은 복잡한 이해관계의 조정에 따른 거래 비용 문제를 “공유된 원장과 암호화폐 및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유된 원장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수립하고, 암호화폐 보상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개별 이해관계의 조정을 큰 거래 비용 없이 해결할 수 있다. UDC2019에서는 다임러모빌리티(Daimler Mobility AG)ㆍUN식량계획(WFP) 등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한 사례로 제시됐다.

 

③디지털 복제 문제를 풀다

최근 각광을 받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 Fungible Token, NFT)’ 관련 프로젝트다.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복제가 가능하다(심지어 쉽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것도 ‘이중지불(double-spending)’ 문제를 풀어냈기 때문이다. 디지털 코드로 만든 고양이에 (한때) 억이 넘는 가치를 부여한 건 그 고양이가 대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짐작했겠지만 앞서 언급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패닉에 몰아넣었던 크립토키티 프로젝트 얘기다.

 

NFT의 효용성을 가장 먼저 입증한 프로젝트가 크립토키티라는 게임이었기 때문인지, 현재 NFT는 주로 게임 분야에서 활용된다. 그 외에도 명품 인증서나 디지털 예술 등에서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이다. 사진작가 케빈 아보쉬(Kevin Abosch)가 UDC2019를 찾았고, 모스랜드(MOC)나 보라(BORA) 등도 이 자리에서 소개됐다.

 

“카카오를 말하지 누구도 인터넷을 말하지 않는다”

환호와 비난, 열광과 좌절, 기대와 실망을 함께 겪었던 지난 2년이다. 그럼에도, 블록체인 기술은 여전히 물음표다. 어쩌면 기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인터넷을 쓰면서 그 기반이 되는 TCP/IP 기술을 누가 얘기하냐. 네이버를, 유튜브를 말하지 누구도 이런 인터넷 서비스의 뒷 단에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는다. 유독 블록체인 분야에서만 서비스가 아닌 기술 혹은 암호화폐를 말하는 것은, 기술이 형태를 완성하기도 전에 투기의 수단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됐기 때문이다.

 

자연스런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제거되고 블록체인이어야만 하는 분야에 대한 탐색이 끝난 뒤에는, 블록체인 산업도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의 시대에 돌입할 것이다. UDC2019에서 선보인 다양한 프로젝트가 바로 그 서비스 경쟁에 뛰어든 선수들이다. 송 의장은 “인터넷 기술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카카오ㆍ네이버ㆍ페이스북 등 서비스 이름으로 부르듯이,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UDC2019에서 발표되는 서비스 이름으로 사람들이 부르는 날이 곧 올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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