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약세 국면에서 다시 소규모 마이닝풀이 시장에 돌아오는 형국
가상화폐 분석기업 Diar의 2019년 들어 마이닝의 점유율 조사에 의하면 소규모 마이닝 등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데이터에서는 빨간 그래프에서 제시된 소규모 마이닝 풀이 2018년과 비교해 보면 최근 몇달 만에 증가한다. 그와 반대로 최대의 쉐어를 차지하는 비트메인의 비율은 점점 낮아져 지난해와 비교하면 최대 18%점유율로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가상통화 약세 장세에서 상당수 마이닝업소가 문을 닫았던 해였지만 다시 소규모 마이닝풀이 시장에 돌아오는 형국이다.
해쉬 레이트의 상승에 가세해 소규모 마이너의 증가가 최근 경향으로서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은 시큐리티나 마이너의 분산화의 관점으로부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성숙의 징조로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3886&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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