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에이젼시(자체운영) 둘중 의논을 드릴려고 하는게 잇어서 글을 올립니다.
누가 제게 비트코인 사업제의가 주변을 통해서 들어왔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그사람이 잘못알고 있는건지 조언을 구합니다.
잘 읽어 주시고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질문1, 비트코인 법인사업을 내면 한국돈으로 비트코인을 환전해줄때 한국돈 자본금이 필요가 없다. 자본금없이도, 비트코인을 회사로 받아서 승인을 내어주면
한국돈으로 나간다.( 이렇게 말을하는데 제가 알기론 이건 정말 바보같은 말이라고 봐요, 제 기준은 비트코인도 주식처럼, 매도,매수 가격이 있고,
법인을 낸다고 해도, 한국에서 자본금(현찰)이 있어야 비트를 받고 일정 수수료를 빼고 현금을 주고 우리 회사에서는 비트를 사게 되는것인데.. )
제 말이 괄호 안에 있는 말이 사실인가요?
질문2, 에이젼시라는것은 중개환전소라는 계념인데. 예를 들어 코빗이란 본사가 있으면 에이젼시 코드를 받아서 에이젼시에서 비트를 받고,현찰승인을
내어주더라도 빗섬이란 본사에서 현찰을 내어주는게 되는거죠?
질문3, 법인사업을 자체 적으로 운영을 한다고 해도 제가 알기로는 회사 현금자본금으로 해외 비트코인 매수를 해서 자체 보유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질문4, 비트코인의 계좌질문인데요, 현재로써는 계좌를 부여 받을려면은 한국비트코인 회사회원가입후 계좌등록을 하고 그 회사에서 계좌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은 만약인데요, 그 회사가 먹튀를 한다고 하면 제 계좌에 있는 비트코인은 날라가는게 맞는거죠? 그럴일은 정말 소수이지만,
아직까지 계좌의 권한은 한국법인 비트코인회사에서 받은걔좌 이다 보니 그 회사가 사라 진다고 하면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의 대한 법안이 뚜렷하게 예금자
보호가 되는 기간이 없는걸로 압니다.
만약 그 비트코인회사가 없어졋을때 제 계좌를 알고 있다면 미국이나 중국 비트코인 유명한 회사 기간에 가서 제 계좌를 혹인하면
제 비트코인을 다시 찾을수 있는건가해서 정확히 여쭤 봄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 맞는건가요?
자본금 필요없고 법인만 내면 돈벌면
본인이 직접하지 왜 남에게 맞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