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트레이딩.

 

원래 주식, 선물, 옵션 에서 이미 트레이딩을 컴퓨터가 지정한 논리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하는 시스템 및

 

그 시스템을 사용하여 트레이딩 하는 전부를 통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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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트레이딩봇  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어 지네요.

 

 

전통적으로는.  Tradestation,  multichart, metatrader, yestrader  등이 대표적인 시스템 트레이딩이 가능한

시스템(툴) 이고.  해외 것은 비싼 사용로를 내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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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스템 트레이딩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1) 기존의 시스템 트레이딩 툴과 병행하여 사용.

 

가격 및 거래량 데이터를 수신해서 기존의 시스템 트레이딩 툴에 넣고.

매수, 매도, 익절, 손절,  총자산대비  몇개의 코인을 살것인지 계산, 매매의 자동 평가 및 향후에 반영.

등등의 알고리즘을 설계해서.  나온 신호 및 살려는(팔려는) 개수를 정하고.

이 신호를 거래소의 매수 매도 api 에 연결해서 주문을 내는 것으로 개발.

( 메타트레이더나, 멀티차트닷넷 버전등에서 C++, C# 언어로 연결하여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2) 거래소의 가격 및 거래량 데이터를 수신해서. 1분봉, 2분봉.   3분봉. .....  등등의 분봉 데이터를 생성하고.

지표, 봉패턴, 등등의 수많은 알고리즘 중에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적용하고.

기존의 비싼툴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내 프로그램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으나.

한두 가지의 내 알고리즘을 넣고 개발은 용이하나 범용적으로 만들기는 어려워짐.

 

( 고객의 요청 사항을 받아서. 지표를 계속 반영해 주거나.  시간의 제한 손실 횟수의 제한등 등등등의..

수많은 요구조건을 넣어주는게 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에.

개개인이 스스로 짤수 있도록 스크립트 언어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 일이 많이 커짐  )

 

단순하게 몇가지 정해진 규칙만 넣어서 신호를 만들어 달라는 것은 쉽습니다.

 

언어야 대부분 사용이 가능할 것이고.  공통되지 않은 부분은 

거래소마다의 로긴, 매수 매도의 함수, 자산의파악, 등등 인터페이스가 다르겠네요.

거래조건을 따지는 로직 모듈은 공통으로 만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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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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