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말미에 살펴본
단기적인 지지라인은 위와 같이되고,
해당 지지라인을 깨며 하락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여러 차례 접점을 보여주며
추세를 소위 대놓고 보여준 곳은
깨지게 되는 경우가 지키는 경우보다는 조금 더 많고
깨지게 되는 경우 반응이 확실했다면
그 이후 생각해 볼만한 몇가지 지점들이 있는데
일단은 단기적으로라도
위와 같은 한 추세가 24K초반을 기점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해당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이 오고 있다는 점
그리고 사실 이 내용은 그간
피보나치 비율을 통해 수차례 살펴봄으로서
어디가 단기 고점이 되더라도
0.236정도의 조정은 그동안의 차트 내용으로 볼 때
쳐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는 점
따라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매우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우며
우리가 미리 알고 있었던 내용이 됩니다.
떨어지는 상황에 대한 다이버전스 지표는
마찬가지로 살펴보았듯
정확히 여기까지
4시간 RSI 지표로는 한번 발현된 이후
한차례 연장,
캔들로는 고점을 형성 이후
고점이 두 번 더 갱신된 형태로
하락다이버전스의 연장 형태에 따른
조정의 모양으로 볼 수 있겠고
이 또한 미리 살펴본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제 기존에 살펴보았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
현재의 차트에 "가격적 저점"과
"패턴적 저점" 을 놓고 보았을때의 피보나치 비율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고, 늘어놓고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가격 저점 대략 15400으로부터 상승한 폭에 대한
되돌림은 금일 오전까지 거의 정확히 0.236이 되고
패턴의 저점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현재 0.236은 조금 넘었고
0.382에는 아직 좀 못 미치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가지고 가던 관점과
과거 비트코인의 내용으로부터 유추한 큰 기준
"강세장의 조건" 이라는 명제를 두고 생각할 때
이제부터 승부다, 라는 내용을 갖고 시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적 저점으로부터의 기준은
현재 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초강세 흐름
그리고 0.382 즉 20400라인까지도 열어두어도
지지만 받는다면 충분히 강세장인 해당라인대
거꾸로, "과거 패턴이 거의 대부분 그러했기 때문에"
라는 근거를 들어, 위의 0.382 라인이 깨지게 될 경우
차트 분석을 다시하고 하방매수 준비를 하는 것이 원칙
소위, 매매중단과 관망의 기준을 확실히 잡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패턴적 저점 기준도 마찬가지로
가격대가 자연스럽게 위와 같이 다소 차이가 나는데
22K초반은 현재 무너진 형태에서
20800 아래쪽 매물대와 겹친 구간에 대한 반등을
기준으로 삼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피보나치 비율적 요소를 보면 현재
과거 강세장의 기준 반복적 요소에 따라
이 지점이 깨져서는 강세장의 기준을
철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상승턴에서의 이러한 캔들 꼬리 역시
20K라인대로 진입한다는 가정 하에 지켜볼 만한 대목이 됩니다.
다만 이 20400이라는 가격대는
말 그대로 최종 15400을 저점으로 놓고
강세장이 출발했다 라는 기준하에서
현재까지 거의 깨진적이 없는 0.382라는
최후 자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강세장이라면 이 자리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즉 그 위에서 조정을 마무리하는
내용도 함께 봐야 하는데
최근의 추세를 위와 같이 나누어 보았을 때
처음 1, 2번의 추세는
걸린 시간도 비슷하고, 가격적 변화의 폭도 비슷합니다.
차후 정리해봐야하는 내용이기도 한
차트 흐름에 있어서 필수적 구성요소인
"시간" 과 "가격" 을 보았을 때
그렇다면 현재의 파동 사이즈를 보건대
쉽게 말해 조정의 흐름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가격적 조정보다는 기간적 조정으로 볼 수 있고
쉽게, 위와 같이 나오게 되면
기간적 조정보다는
가격적으로 조정사이클을 만족시켰다 라고 볼 수 있게 되나
두번째의 경우엔 한번에 0.382를 넘어버리게 되므로
과거 강세장의 반복 내용과 결이 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20400을 최종 기준으로 두고
위의 내용이라면 재분석하고 매매를 후에 다시 해야 하는 내용이 되고
결국 강세장이라는 조건 하에
현재로서 관심갖고 볼 만한 내용은
가격적 조정보다는 기간적으로 길게 소위
흘러내리는 형태를 생각해 볼 만 한데
이경우에는 필히 지그재그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즉, 대략적으로는
위와 같은 내용 정도가 되겠습니다.
2019년의 모습을 기존에 예시로서 몇차례 살펴보았는데
당시의 내용은 이렇게 되고
현재 위와 같은 모양이라고 볼 수 없겠습니다.
현재는
굳이 비슷하게 갈 수 있는 내용을 보자면
위와 같은 관점도 가져볼 수 있겠으나
결정적으로 RSI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당시엔 이러한 지점에서 4시간 과매도까지
내려가는 상황이 있었고
일봉지표로는 57정도수준까지 내려가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4시간 과매도구간 돌입
일봉으로는 오늘 캔들이 진행중이긴 하나
47을 전후한 수치로서
상당히 많이 내려온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 변화보다, RSI의 폭이 현재로서
많이 내려온 상황인데
이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해 두어야 됩니다.
1. 매수체결강도가 약해졌다. 한마디로 덜 산다.
2. 과매도구간을 중심으로 반등기대매수가
들어오는 구간
생각보다 일봉RSI 수치가 낮은 형태로
물론 과거 차트를 보면 거의 대부분
강세장 조건에서 40정도 라인에서
딛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선뜻 여기다
라고 판단하기엔 어렵고
우선 4시간 RSI지표를 보고
현재 4시간 과매도구간에서
소폭의 반등을 주고, 저점을 조금 더 갱신하고
반등이 오면, 해당구간 4시간 상승다이버전스
컨펌의 각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 내용을
매매, 매수 이전에 가급적 꼭 확인하시면 좋겠고
현재의 4시간
RSI 지표 추세가 위와 같습니다.
일정한 추세로 매수강도가 빠지고 있는데
이러한 상대강도지수도 일정한 추세가 있어
해당 추세라인을 돌파하고 올라타면
역시, 해당구간 탑승하는 매수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같이 관찰하시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 코로나빔 이후
진행된 차트의 모양이 됩니다.
당연히 비율적으로는
강세장에 걸맞는
첫 상승꼭지에서
0.382를 주지 않는다던지,
큰 파동이 끝난 이후 0.236조정에 준한다던지
하는 이러한 내용들이 잘 나와 있는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이러한 파동의 사이클에 소요된 시간이 됩니다.
이렇게 되고
간단하게 80일 상승했고,
48일 조정을 주었다 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비율은 정확하게는 5대 3이 됩니다.
즉 5일 올랐고, 3일 내렸다.
당시 초강세장 기준으로 이러한 수치를 참고해 볼 때
현재가 그때와 비슷하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위와 같이 20일 즉 2월 20일 이후까지 조정사이클의
진행을 염두에 둘 수 있게 됩니다.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었는데
정리하자면
1. 언제까지나 "강세장" 이라는 기준 하에
가격기준별 0.236 / 0.382가 가장 중요한 핵심 가격대
2. 현재 0.236은 터치했고, 0.382가 열려 있는 상태
3. 강세장 조건의 경우
0.382는 안주는 경우가 많으니 현재
21K후반 가격대부터가 승부처
4. 가격하락보다 현재 RSI가 빠르게 빠지고 있는 상태
생각보다 매수력이 급감하고 있다 로도 해석할 필요성 존재
5. 20400가격대가 깨지면
큰 수렴 / 급격한 가격조정 정도의 시나리오 오픈
재분석이후 도전해야하므로 관망 필수
6. 20400이 깨지지 않고 최소 10일 이상
지그재그 우하향 하는 것이 베스트 시나오
이정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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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