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식이 부족한 저는....
네이버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치킨게임[ chicken game ]
요약 어느 한 쪽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극단적인 게임이론.
국제정치학에서 사용하는 게임이론 가운데 하나이다.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동차 게임의 이름이었다. 이 게임은 한밤중에 도로의 양쪽에서 두 명의 경쟁자가 자신의 차를 몰고 정면으로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에 핸들을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이다. 핸들을 꺾은 사람은 치킨('겁쟁이'를 뜻하는 속어)으로 몰려 명예롭지 못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핸들을 꺾지 않을 경우 게임에서는 둘 다 승자가 되지만, 결국 충돌함으로써 양쪽 모두 자멸하게 된다.
즉, 어느 한 쪽도 양보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치닫는 게임이 바로 치킨게임이다. 이 용어가 1950~1970년대 미국과 소련 사이의 극심한 군비경쟁을 꼬집는 용어로 차용되면서 국제정치학 용어로 굳어졌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정치학뿐 아니라 여러 극단적인 경쟁으로 치닫는 상황을 가리킬 때도 인용된다.
치킨집이 서로 가격경쟁하다 나온 말인줄 ㅋㅋㅋㅋ
이런 유래가 있었군요.
그래서 미쿡형들은 겁쟁이한테 치킨이라고...
UFC 빅스타인 맥그리거에게
퍼거슨이나 하빕이 맥너겟이라고 놀리던 이유가
바로 여기서 유래한거였군요~^^
결국 서로 치구박구 죽어보자 이건데요...
너죽고 나죽자~~~이거지요!!
그런데 제가 글의 제목을 킨치게임이라고 한건
너살고 나살자~~이런 경우도 있으니까요
제가 어제 1과 ½은 무엇일까요?
출금수수료 1/3인하한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더 심해졌습니다.
무려 1/5이네요 ㅋㅋㅋㅋ
*만든이 : 다올님
아무래도 CTT가격상승의 기울기가
너무나도 가파른 나머지
출금수수료 조정은 불가피해보이긴 했습니다.
너희만 내리냐 우리도 내린다!!
이얄~~~조으다 조아~~~달달하군요~~
캐스트윗팀의 부단한 노력과
거래소측의 적절한 타협!!
이름하야 "킨치게임"이라 하고 싶습니다.
너살고 나살자~~
말도안되는 이름을 막 갖다붙이네요ㅋㅋㅋ
제가 핵아재라 ㅈㅅ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며 맞춰진 합의점에서
쭈~~~욱 유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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