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락장에 익숙해져 2017년의 불장 때처럼 자고 일어나면 상승해 있는 코인을
찾아보기란 눈 씻고 봐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면 스윙이나 단타로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수익은
얻으시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내가 투자한 코인이 오늘은 오르겠지 혹은 조금만 있으면 오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현실은 널뛰는 비트코인의 장단에 맞춰 오를 때는 찔끔 내릴 때는 시원하게 내리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한편 지난달 23일 100원에 상장을 하고 이제 4주차에 접어든 코나코인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여타 코인들과는 달리 연일 상승만 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코나코인은 포블게이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4주차에 접어든 현재 4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첫 상장때 부터 코나코인에 투자한 투자자시라면 벌써 4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처음 코나코인이 A-IEO라는 생소한 방식의 공모방식으로 투자공모를 진행한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았고 하락장에서 과연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두겠냐는 시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나코인은 가격만큼은 확실히 책임지겠다던 재단의 약속과 일치하게 매일 매일 상승중이고
이런 코나코인의 모습에 처음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이제는 코나코인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코나코인도 여느 코인과 다를바 없이 등락을 오가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단에서의 확실한 서포트와 효율적인 업무능력 등이 배가 되어
투자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고 이런 신뢰들이 코나코인을 성장시키는 무한한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나코인은 매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이루어지는 공모시간을 통해 응찰할 수 있지만 기존에
코나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코나코인을 매도할 경우에도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격이 오르다보니 자유거래를 통한 코나코인의 거래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코나코인을 더 많이 매집하려는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시세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라도
장외거래로 매입하려는 정황들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인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나코인의 시장 반응은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즐거울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2020년에 과연 코나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에 얼마나 큰
돌풍을 일으킬 지 매우 주목이 되는 가운데 코나코인의 행보가 매우 기대됩니다.

 

 

아직도 코나코인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해당 영상을 참고하시어 
도움되시기를 바라며 코나코인으로 좋은 수익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FItemPCG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