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400만 중국 삐용(Biyong, 币用)의 코인 유저를 담고 나타나 프로덕트를 선출시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바나나톡이 상장 당일 추가 상장 계획을 발표하며 인상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바나나톡에서 매일 진행 중인 즉석 에어드랍은 국내에서 유일무일하게 중국 위챗머니를 표방, 채팅창에서 즉석 코인 수령이 가능해 시간대별 최대 접속자수 1000여 명을 넘기며 코인 매니아들의 필수앱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다.
BNA커뮤니티로부터 활성화되고 있는 즉석 에어드랍은 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타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향후 중국진출을 고려하는 프로젝트들의 대거 참여가 예상된다고 바나나톡 관계자는 전했다.
오는 9월 16일 추가 상장하게 되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파이낸스엑스(FINAXCEX) 거래소는 베트남 거래소 중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고, 특히 베트남 동(VND)마켓과 인도네시아 루피(IDR)마켓이 함께 운영돼 양국의 유저 수 60만 명이 넘는 동남아시아 중 가장 큰 거래소이다.
한중 합작프로젝트인 BNA 파운데이션의 공동대표 케빈 유와 조우창 대표는 "중국 삐용의 높은 기술력과 홍콩 주홀딩스만의 정교한 기획력을 합쳐 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미국, 유럽 등으로 빠르고 정교하게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트소닉 거래소 상장을 통해 산뜻한 출발을 알린 BNA 프로젝트는 연내 5군데 추가 상장을 선언하는 등 공격적인 글로벌 마켓팅 행보를 펼칠 예정으로 있어 시장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래는 바바나톡의 간단 소개입니다^^
■ 소비자 혜택에 집중한 소셜 네트워크 & 페이먼트
중국 내 300개 이상의 주커피 매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주홀딩스의 Cafeunion이 블록체인 전문기업 Biyong과의 합작을 통해 차세대 SNS&PAY 바나나톡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오더 기능으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며 블록체인계의 위챗이라고까지 불리는 Biyong의 SNS기능에 송금, 에어드랍, 커뮤니티 등의 유효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바나나(BNA) 토큰 생태계
유용한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선입견 입니다. 바나나톡의 ‘스마트오더’를 통해 채굴된 바나나(BNA) 토큰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닙니다.
■ 비즈니스 아키텍쳐
바나나톡은 사용자, 제휴 매장,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간의 빠르고 정확한 상호 네트워킹을 제공합니다. 모든 바나나톡의 생태계 참여자는 뛰어난 사용자 경험과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BNA 토큰 매트릭스
BNA 토큰 분배 및 총 발행 수량은 일반 사용자, 투자자 및 BNA 생태계에 합류한 가맹점들의 편의성과 혜택을 극대화함에 초점을 두었으며 총 38억개의 BNA토큰이 유통될 계획입니다.
- http://bananatok.io/ - 공식 사이트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