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화리를 얻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거기서 귀 동냥 할려면 몇 가지 용어는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말 길게 안하고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민팅 (Minting)
NFT를 구매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도 OG, 화리, 퍼블릭, 프리세일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OG (Original Gangster)
민팅 시 최우선 민팅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OG는 대부분 프로잭트 초기 투자자나 커뮤니티 초기 참여자에게 부여됩니다.
일단 OG가 됬다하면 민팅 참여해서 손해볼 일 없죠.
화이트리스트 (WhiteList. 줄여서 "화리")
민팅 프로젝트 팀의 요구사항을 충족한 사람들로 퍼블릭 보다 우선해서 민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화리가 되면 멘징(투자금 회수)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퍼블릭민팅 (Public Minting)
OG, 화리 민팅이 하고 남은 떨거지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부터는 각종 봇과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구매하게 되므로 수초내에 마감되는게 일반적입니다.
프리세일 (Pre-Sale)
사전판매를 의미하는데 대부분 OG, 화리는 사전판매로 예약해서 NFT를 받습니다.
멘징
멘징은 마작 용어인데 투자금 회수(본전 찾기)를 의미합니다.
래플 (Raffle)
추첨식으로 NFT 받는거
챗굴
채팅과 채굴의 합성어로 채팅으로 레벨을 올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로 화리 조건에 사용됩니다.
핸드픽 (Hand-Pick)
개발팀 맘대로 화리를 뽑아주는것을 의미하는데 주로 유투버등에게 그냥 화리를 줍니다.
리빌 (Reveal)
민팅 이후에 해당 NFT의 특징을 부여하는 것의 의미합니다.
주로 해당 NFT의 레어리티(등급)를 민팅 이후 일정 시점에 일괄적으로 랜덤하게 부여합니다.
리빌을 잘 받아야 대박납니다. 마치 복권과 같이
레어리티 (Rarity)
NFT의 등급으로 높은 등급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습니다.
FOMO (Fear of missing out)
안사면 벼락거지될까 해서 걱정하는 것
DYOR (Do your own research)
정보는 니가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