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비트 1억 근처네. 이더리움도 전고점....밈코인들 무작위로 돌아가면서 상승 중이고
솔라나는 말해서 뭐해...
근데 우리의 칼리 0.4원. 매일 같이 계속 빠짐. 불과 1-2주 전과 비교하면 또 50% 빠진 가?
마지막에 놀렷을 때 0.6원이었는데...
암튼 심마니가 그러는데 칼리스토 계속 일을 하긴한데요..ㅎㅎ
심마니가 누구냐면요 비트를 900만원대 이더리움을 80만원대 산 사람...대단하져?
계좌 구경하고 싶다니깐 1000만원 공증을 하래요..처음에는 아닌 거 아니깐 됏어 하다가..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근데 그뒤로 답이 없어요.
캡쳐 하는 게 뭐가 어렵다고 캡쳐 한번하고 천만원 벌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혹시나 또 내꺼 까라고 할까봐 계좌 중 일부 저는 바로 캡쳐해서 올렸죠. 그뒤로 그냥 잠수 탔네요. 그지들 알잖아요?
나는 얼마에 샀네...칼리 정도는 없어도 된다네..이러면서 맨날 칼리 소식 찾고 외노자 소식 찾고...ㅋㅋㅋ
저는 누구냐면요....칼리 물려서 20-30% 손절 치고 나온 찌질이에요. 근데 그때 안나왔으면 -90%이상 왔을 거 같아요,
심마니 꼴 날 뻔했죠.
근데 내가 왜 맨날 외노자 욕하고 찾고 다니냐면요. 알잖아요 투자는 투본선. 그걸 제가 모르곘어요?
근데 외노자 이 인간은 심해도 너무 심했잖아요. 진짜 음봉 하나 터지자 마자..매월 올리던 소식도 올리지 않고 단톡에서도 그렇고...
돈은 날리면 됨. 주식 코인 투자하면서 다들 그러잖아요.그래도 저는 이런 인간은 못 보겠네요.
암튼 모든 코인이 폭등 할 때 하물며 베이비도지도 2-3배 오르고 이 시국에 칼리는 매일 빠집니다.
일 잘하면 뭐합니까..코인은 가격으로 이야기해야죠
다음에 또 심마니 외노자 놀리러 올게요.
제가 왜 이런 글 쓰냐면요? 코인 백수잖아요. 또 계좌 까라고 해보세요. 공증 천만원 걸고..
그럼 바로 까고 천만원 제가 먹을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