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저도 글픽카드의 칩이 납성분의 녹는점 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설마 냉납이 발생하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리플로우라는 납을 녹여 납땜시키는 경화기에서의 온도는 순간적인 온도입니다.
초기 진입시 플럭스를 날려버리는 구간과 마지막 급냉을 위한 쿨링존을 빼면
통상적으로 리플로우 통과 시간이 약 5분, 예열및 쿨링존을 빼면 약 3분대로 예상합니다.
그치만, 우리는 우리의 알바들을 24시간 연중무휴로
일을 시킵니다. 순간적인 녹는 온도까지는 아니지만
80도 90도 이상이면 상당한 고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온도를 3분,5분이 아닌 계속 유지한다면 저는 충분히 냉납현상이 발생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 알바들 열받게 하지 말고 시원하게 해줍시당,
모두모두 행굴하세요^^
저도 글픽카드의 칩이 납성분의 녹는점 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설마 냉납이 발생하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리플로우라는 납을 녹여 납땜시키는 경화기에서의 온도는 순간적인 온도입니다.
초기 진입시 플럭스를 날려버리는 구간과 마지막 급냉을 위한 쿨링존을 빼면
통상적으로 리플로우 통과 시간이 약 5분, 예열및 쿨링존을 빼면 약 3분대로 예상합니다.
그치만, 우리는 우리의 알바들을 24시간 연중무휴로
일을 시킵니다. 순간적인 녹는 온도까지는 아니지만
80도 90도 이상이면 상당한 고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온도를 3분,5분이 아닌 계속 유지한다면 저는 충분히 냉납현상이 발생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 알바들 열받게 하지 말고 시원하게 해줍시당,
모두모두 행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