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매장중 소소하게 어머니 용돈이나 버시라고 시설관리공단 한적한곳에 카페(휴게음식점)낙찰 받아 운영중인데
신고가 들어와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치우라고 어머니에게 했다고 합니다~
전기 -> 일반용으로 사용하고 사용한만큼 전기료 납부하고있음
카페 -> 본연의 판매업 그대로 하고 있음
본사 사업자등록증 - > IT추가되어있고 개발 연구 필요한 서버등 필요함. (블록체인 단어 향후 추가 할 의향도 있음)
오히려 이곳에서 어머니 교육시켜 일반인에게 홍보하고 제가 가진 전매장 카운터에 예쁜채굴기 1-2대씩 놓으려는데 말이 졸라 많네요.
시공에서 오면 저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하고 안치울건데 - 시선이나 인식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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