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장 해서 셋팅 해주는 의미인줄 몰랐습니다.
걍 사용자가 시스템 사항과 요구사항을 usb 보내주면
리눅서 분들이 미리 각각의 인자들에 관한 요소를 작성해두고
파이썬이든 자바든 어쎄엠블리든
파싱 해버려서 파싱이 뭔지는 아시죠?
한 이십분 정도면 해결 되지 않을까 해서
그랬던 겁니다.
출장까지 요구한다면
당연히 2만원은 어림도 없지요
자동차 정비공장에 가서 엔진오일을 갈아도
공임비만 2만원 입니다. 십분도 안되는거.
출장이라는 것을 생각을 못했네요...
그러한데 공짜로 해달라니 밥한끼로 때우려 한다니
저도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에 이 세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
리눅서 분들에게 실례를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참... 그리고 전 감리원이라서 님들처럼 IT 분야 종사자가 아니라서
이쪽으로 감이 둔한걸 이해해 주세요
미안해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