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비캐 하드포크 직전지후 때보다 임팩?트는 낮지만,
더 세련되고 체계적이고 리드미컬 하네요.
이 모든게 마치 하나의 영화 시나리오라고 가정할때요. 그러니까 영화를 한편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고 비교해보면..
10월 이전에도 수많은 비트코인 시리즈가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정말 2차례 밖에 안 겪었지만 비트코인 시리즈는 손에 땀을 쥡니다. 이 좋은 걸 왜 진작에 못 봤는지.. 영화관 갔던게 후회됩니다. ㅎ.
1번 갔었나..
아직 영화가 다 끝난 것 같진 않지만, 잠깐 쉬는 타임임에도 뇌가 흥분의 도가니. 도파민이 팍팍.
도파민판이네요. 도박판. 투기판. 중독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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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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