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실제 거래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빗썸의 서버 중단 과정에서 내부자 거래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A씨는 “수수료 수익으로 상당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빗썸에서 서버증설 작업이 미비해 과부하로 거래가 중단됐다는 해명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이라며 “실제 거래소의 내부자 거래 및 횡령은 지금도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http://m.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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