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관심도없던 프로티어 시절 이 전 부터 꾸준히 홍보하시던 아톰님부터
이 후에 관련자료 번역해서 퍼오고, 문제 올라오면 답변으로 해결해주고 하면서 이더리움 보급에 힘써온 사람들이
여기 땡글에 수두룩 합니다. 이 분들 아니였으면, 지금 한국에서 이더리움이 이렇게 활성화 됐을까요?
뜬금없이 "채굴이 개꿀이다! 모두 채굴하세요."라고 논리도없이 분탕질하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다니요?
이더리움 채굴 보급에 앞장섰던 땡글 분들에게는 절이라도 하셨는지요?
저는 김인섭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세팅하는데 도움 됬습니다.
다른분들도, 1060의 장점에 대해서 써주신 글 읽고, 빠르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