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믹스 사태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상장 토큰의 유통량 전수 조사에서 들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몇몇의 프로젝트가 과다유통되거나 유통계획이 허술하게 진행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에 재단의 계획 유통량과 공시의 정합성 확인, 온체인 유통량 추적이 매칭될 수 있게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 제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유통량 기준 확립의 필요성
✅ 쟁글이 바라본 유통량 기준 (Feat. 위믹스)
✅ 공시가 필요한 이유
1. 유통량 기준 확립의 필요성
1-1. 위믹스 가처분 신청 결과의 의의
지난 12월 7일 서울지방법원은 위믹스의 발행사 위메이드가 DAXA(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 산하의 4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다. 기각사유로는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쟁글이 바라본 유통량 기준 (WEMIX를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