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 보고서를 공개했음에도 대규모의 유동성이 빠져나간 바이낸스
✅ 바이낸스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걸까? 주요 이슈 알아보기
✅ 정부 규제 하에 놓여 있는 한국의 거래소들은 상대적으로 안전
✅ 투자자들의 종착역은 DeFi 혹은 제도권 내의 거래소로 양극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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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낸스는 정말 위험한가?
바이낸스는 지난 11월 25일 머클트리 증명을 활용한 PoR 시스템을 공개했다. 동시에 회계법인 Mazars의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고객 자산의 101%에 달한다는 것을 언급했다. FTX 사태 이후 지급 능력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언론에서는 바이낸스 PoR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고, 이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에서 자산을 출금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PoR 보고서에 대해 제기된 주요 이슈는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안전한 코인거래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